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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JBS
  • JBS NEWS
  • 입력 2013.03.21 17:34

1화 - 총학생회 청춘STORY 사석화관리 캠페인

◀ ANC▶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의 김종화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2013년도 총학생회 청춘스토리에서 중앙도서관 사석과 관리에 나섰습니다. 중앙도서관 사석화 문제는 서울시립대학교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었는데요. 청춘스토리의 사석화 방지 캠페인에 대해서 김민경 기자가 취재해왔습니다.

 

◀VCR▶

3월 중 총 2회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 청춘스토리와 단과대 학생회에서 중앙도서관 사석화 관리를 시작합니다. 지난 11월에 당선된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에서 내세운 중요한 공략 중 하나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 확보였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는 공간 확보를 ‘중앙도서관 사석화 관리 캠페인’으로 시작합니다. 중앙도서관 사석화란 중앙도서관 3층 자유열람실 내에서 개인의 책과 물품을 쌓아놓으며 개인의 자리를 확보해놓는 행위입니다.

 

◀INT▶

 

◀VCR▶

중앙도서관 사석화 관리 캠페인’은 총학생회와 단과대 집행부에서 현재 시립대광장 카페와 페이스북을 통한 온라인 홍보, 그리고 현수막과 공문을 통한 오프라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관리 시 발견되는 사석화 물품은 총학생회실에서 보관됩니다. 수거 후 2주 안에 회수되지 않는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중앙도서관 내의 사석화는 서울시립대학교 학생들 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온 문제입니다. 많은 학우분들의 노력을 통해 사석화 문제가 해결될 것인지 많은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JBS headline 김민경이었습니다.

 

 

리포터 김민경(도시사회 12)

 

영상취재 박수연 (경영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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