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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선거에서 후보가 나오지 않아 단과대 학생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던 도시과학대학에서 보궐선거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3월 19일부터 나흘간 이루어진 이번 선거는 단일후보인 이승도, 김지원 후보의 출마로 실시될 수 있었는데요. 이현화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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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부터 3일간 제1공학관과 21세기관에서 도시과학대학 보궐선거가 이루어졌습니다.
정회장 후보로 교통공학과 이승도 학생과, 부회장 후보로 환경공학부 김지원 학우로 이루어진 단일 후보 선거였습니다.
“즐거운 공간, 도시과학대학”이라는 표어 아래, 학부 간에 교류 레크레이션 증대, 도시과학 대학내 SNS 활성화, 팀활동을 위한 장소제공 등 즐거운 대학이 될 수 있는 공약들을 내걸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된 투표율은 45.9%를 성사시켰고 유권자 수의 40%이상이 투표했기에 당선이 확정되었습니다. 지금까지 JBS 이현화입니다.
리포터 : 이현화 ANN (아나운서부장, 환경공학부 10)
영상취재 : 김다은 ENG (영상기술부장, 환경공학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