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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S 마지막화

외국어 교양과목의 모순

 현재 우리학교에 개설된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의 외국어 교양과목,
그러나 초, 중, 고급간의 순서 설정과 관련 외국어 특기자들에 대한 수강제한이나 분반 등의 대안이 없어 일반학생들이 학점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기 쉬운 상황입니다. VOS에서는 이에 대해 학우들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PD 박정환(도시사회 13)
 ENG 전유민 (국사 13)
 ANN 박용호 (철학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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