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의 눈과 귀과 되겠습니다. JBS HEADLINE은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클로징
여러분 수강신청은 잘 하셨습니까?
저는 수강 정정기간이 지났지만 아직 한 과목을 취소하지 못했는데요. 수강 취소기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에도 이런 취소. 정정 기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 모두 후회 없는 한 학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 JBS HEADLINE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PD 장지영 (철학13), 신다은(자전14)
ANC 박용호 (철학13)
ENG 박민우 (경영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