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의 눈과 귀과 되겠습니다. JBS HEADLINE은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클로징
제 50대 공감 더하기의 당선 소감문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학생자치는 학우들과의 공감에서부터 시작한다.’
시작만 말만 번지르르한 총학생회, 이제 믿는 학우들이 있을까 싶습니다.
학우들의 실망이 끝내 무관심이 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주 JBS HEADLINE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PD 장지영(철학 13) 신다은(자전 14)
ENG 박민우(경영 14)
ANC 박용호(철학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