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S HEADLINE] 9월 셋째 주 뉴스
1. 전체학생총회 정족수 또 미달 (리포터/ 이경완, 촬영/ 이상화)
2. 재수강 제도 변경... 끝나지 않은 논의 (리포터/ 이다해, 촬영/ 이현민)
3. 시대인의 나눔터... 재활용 나눔 장터 개최 (리포터/ 이재환, 촬영/ 박민우)
4. 전농관 1층, 시립대 4번째 카페 개장 (리포터/ 김은빈, 촬영/ 이현민)
#클로징
우리 학교 전체학생총회가 2년 반째, 개회되지 않고 있습니다.
계속 되는 전체학생총회의 개회 불발
이는 우리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는데요.
'무관심'
저는 이 말이 요즘의 학생자치의 현실을 대표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말처럼,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라는 당연한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묻고싶습니다.
지금 우리는 정말 우리 대학의 주인인가요?
이번 주 JBS 헤드라인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ANC 한채환 (사복 14)
PD 김은빈 (경영 15)
ENG 이현민 (국사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