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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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깬 시각, 앞선 소리, 진실된 방송

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Junnong Broadcasting Station)는
1959년 개국이래, 시립대인들의 외침을 영상과 소리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깬 시각, 앞선 소리, 진실된 방송'의 국훈 아래 60년의 세월을 따라,
학우 여러분들의 곁을 걸어오고 있습니다.
시립대인들의 목소리가 가장 먼저 울려퍼지는 곳.
JBS 입니다.

본교 방송국은 1959년 교환실에서 호출부호 V.O.J(Voice of Junnong)으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1977년부터 호출부호를 J.B.S(Junnong Broadcasting Station)로 확정, 서울산업대학 방송국으로 승격되었습니다.

현재 아침 8시 40분부터 9시까지,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저녁 5시 50분부터 6시 10분까지, 학교 곳곳에 설치된 스피커를 통해 하루 세 차례 오디오 방송을 송출, 여러분들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2004년부터 학생회관에 PDP TV를 설치해 학내에 영상 방송을 송출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과 보도물을 통해 학우 여러분들의 미소를 담은 즐거움이 되고 눈과 귀가 되어 누구보다 먼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1972년 개국 15주년을 기념해 제 1회 방송제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매년 5월마다 방송제를 열고 있습니다. '신입생 환영 방송'을 제작,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송출함으로써 대학 생활의 시작을 함께 열어주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
시립대 여러분들이 보지 못한 곳을 보여주고, 듣지 못한 것을 들려주고, 거짓에 둘러쌓인 장막을 걷어냄으로써 언론기관이 맡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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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서울시립대로 163 (전농동 694) 대표전화 : 02) 6490-2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