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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S 방송제] '너, 내 친구가 돼라' 예고편ㅣ동그라미: 연결된 우리

서울시립대학교 방송국 JBS 개국 63주년 방송제 '동그라미: 연결이 된 우리'

만약 모든 걸 터놓고 채팅했던 익명의 친구가 교수님이라면 어떨 것 같아? 교수님이 학생에게 하는 말, "너, 내 친구가 돼라!"

 

제작: 강지우, 이정은, 최유경 BGM: 부석순 (SEVENTEEN)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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