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의 눈과 귀과 되겠습니다. JBS HEADLINE은 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
# 클로징
이번 총장님 취임사 중,
이런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학생은 다니고 싶은 대학
부모님은 보내고 싶은 대학
기업은 채용하고 싶은 대학
서울시민은 자랑스러워하는 대학
만들겠습니다.
그 중에 최우선은 '학생은 다니고 싶은 대학'이겠지요.
요즘 학과 통폐합으로 시끄러운 대학들이 많습니다.
학생이 원하는 대학은
평등하게 모든 학문을 배울 수 있는
대학다운 대학입니다.
우리 대학은 옳은 신념 끝까지 지켜갔으면 합니다.
이번 주 JBS HEADLINE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소식 1/ 원윤희 총장 취임식 현장 (리포터/ 김현진, 촬영/ 손형원)
# 소식 2/ 보궐선거 당선자 확정 (리포터/ 이다해, 촬영/ 이현민)
# 소식 3/ 제 1차 대의원회의 (리포터/ 이경완, 촬영/ 박소민)
PD/ 장지영 (철학 13)
ENG/ 이상화 (국사 14)
ANC/ 박용호 (철학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