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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방송제 '악세사리' 엔딩

 

 2012년도 JBS 개국 52주년 방송제 '악세사리'

 어디를 그리 바쁘게 가시나요?
 무엇을 향해 그리도 뛰시나요?

 당신의 몸 이곳저곳
 화려하게 반짝이는 악세사리
 그것이 진정 당신의 모습인가요?

 이제 무거운 짐은 잠시 내려놓고
 그들의, 아니 우리의 뒷모습을 바라봐주세요.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가벼운 마음으로 Seize the day.

 우리 모두가 당신을 응원합니다.

 서울시립대학교 대학방송국 JBS 51기 실무국장 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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